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은혁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괴물화한 신중섭과 대치하다 === [[파일:스위트홈 136화 질질 끌려가는 은혁.jpg]] 이현이 자신과 상욱, 현수, 지수를 도와주자 어째서 왔냐고 묻는데 그는 아무리 강해도 혼자 살아 갈 수는 없다며 답해준다. 이현이 일행들을 재촉시키지만 안 간다고 선언한다. 그 말을 들은 상욱이 자신을 질질 끌고가는데 그 모습이 걸작이다.(...) 상욱과 현수가 자신에게 이렇게 일갈한다. >은혁: 아! 개폼잡고 내려왔는데 다시 올라가면 어뜩해요?! 아저씨 못봤죠? 제가 얼마나 개폼을 잡고 내려온건지... >상욱: 닥쳐! '''네 동생 은유는 어쩔 거야!''' >(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는 은혁) >은혁: 그 녀석은 저 없어도.... >현수: 아냐. >은혁: !! >||[[파일:스위트홈 136화 은혁에게 충고하는 현수 1.jpg|width=100%]]||[[파일:스위트홈 136화 은혁에게 충고하는 현수 2.jpg|width=100%]]|| >현수: '''죽이 되든 밥이 되든 가족은 같이 있는 게 좋은 거야. 알겠냐 이 멍청한 자식아.''' [[파일:스위트홈 136화 현수 얼굴 무섭다는 은혁.jpg]] 그 말을 듣고 얼굴이 빨개진 현수에게 얼굴 X나 무섭다며 평한다. 지수가 자신이든 현수든 포기 못한다며 괴물이 되면 반드시 죽여주겠다고 말해준다. 그 말을 듣고 피식 웃는다. 일행들과 함께 옥상으로 올라갔는데 이쪽이라고 외치는 현식을 만난다. 그걸 보고 아직 안갔냐고 머리를 긁적인다. 은유가 나무 밑에서 눈물을 머금고 째려보자 내려가면 맞아죽게 --갈굼당하게-- 생겼다고 한숨을 쉰다. 밑에 혜인이 추락사당했다는 걸 보고 이현이 날아다니는 괴물에게 당했다고 알려주고 그 괴물이 회복하고 언제 돌아올지 모른다며 서둘러야한다며 상황을 설명한다. 그걸 보고 이를 악물며 안타까워한다. 이현의 말에 동의하며 누구부터 건너갈거냐며 묻는데....'''임현식 뒤에 괴물화가 된 신중섭, 두목 괴물이 점프해서 옥상으로 올라온다.''' 괴물이 현식을 팔로 쳐서 추락사 시키는 걸 본다. 현수가 뒤에서 공격하려는데 괴물에게 잡혀서 내동댕이 친걸 본다. 보다못해 호연의 총으로 공격하는데 소용이 없었다. 괴물이 크게 하울링을 하자 포식자의 본능이라고 생각하며 두려워한다. 강한 조이현마저 괴물 손에 쓰러지는 걸 보고 경악하고 괴물이 바닥을 공격한 여파로 정신을 잃는다. 중섭에게 총을 던지고 괴물화 되지 않았냐며 말하려고 들지만 중섭이 팔로 자신을 내려친다. 그 반동으로 바닥에 나뒹굴어진다. 참고로 괴물화가 시작한 영향인지 중섭의 움직임을 따라잡지도 못한 현수와 이현과는 달리 '''중섭의 공격을 팔로 막는''' 놀라운 반사신경을 보여준다. 그리고 중섭 앞에 나아가 괴물화가 된 현수가 두목 괴물을 [[즉사|한 방에 죽이는 걸]] 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